달이 밝은 오늘 밤
달랏은 정말 평화로워
한 소리가 울려 퍼짐
내면으로 돌아가
깊게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고
마음이 가라앉아
평화로움만 남아
7월의 보름달이 돌아오고
달빛이 부드럽게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난 것을 놓아주고
새로운 것을 열고
찾지 않아도
여기만 있으면
한 소리의 반주
한 vòng의 빛
한 vòng의 사랑
우리를 감싸고
종이 멀리 울려 퍼짐
마음이 가까이 들리고
오늘 밤 달이 밝고
내 안에도 밝아
삶에 감사하고
오늘에 감사하고
달랏에 감사하고
만나게 된 것에 감사하고
숨을 쉬어라...
들어라...
놓아라...
돌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