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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이 인적 없는 언덕에 부드럽게 내리쬐네 ♪♪
♪♪ 나는 푸른 하늘 아래서 빛나고 싶지 않아 ♪♪
♪♪ 플루트 소리가 점점 사라져가네 ♪♪
♪♪ 돌을 만져봐, 마음을 만져봐 ♪♪
♪♪ 세월을 거쳐 흐르는 시냇물 ♪♪
♪♪ 솔잎이 소리 없이 떨어지네 ♪♪
♪♪ 나무 대신 놓인 등불 ♪♪
♪♪ 공간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
♪♪ 중세의 사랑은 우리 안에 남아있네 ♪♪
♪♪ 연기가 아주 천천히 퍼져 나간다 ♪♪
♪♪ 과거의 손길은 다를지 몰라도 시간의 품 안에 머물러 있네 ♪♪
♪♪ 서두르지 말고, 소란스럽지 말고, 하늘과 땅이 함께 예배드리자 ♪♪
♪♪ 사람과 산은 멀지 않고, 한숨 한숨이 진정 마법과 같다 ♪♪
♪♪ 물은 흘러가고, 구름은 남아, 밤은 깊고 고요하고, 마음은 꿈을 꾼다 ♪♪
♪♪ 백 년이 흘러도 평화와 평온을 향한 염원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 내일 아침이면 해가 산봉우리 위로 떠오르고, 이슬방울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리라 ♪♪
♪♪ 사랑에는 더 이상 형체가 없고, 예전처럼 순수한 마음만 남아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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